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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의 특성

나츠카와리에/전체 별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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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사생활을 간섭 받았을 때입니다. 개인의 자유를 소중히 생각하는 물병자리입니다. 일과 사생활을 확실히 구분해 두고 싶은 편이며 허물없이 파고드는 무리가 정말 싫습니다. 온라인으로 연결되려고 하는 상사나 이후의 5차까지 엮으려고 하는 


동료에게 마음속 깊이 놀라게 되고 관계를 끊기 위해서는 그만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고기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세세한 규칙이 너무 많을 때입니다. 사물을 유동적으로 파악하는 물고기자리는 규칙이나 룰 같은 고정된 틀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일에서도 무엇이든 결과를 좋게 생각하는 타입이므로 세세한 것을 끈질기게 말하거나 하면 


귀찮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내던지고 싶어질 것입니다.


양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단독 행동이 허용되지 않을 때입니다. 개척 정신이 왕성하고 공격적인 양자리는 이른바 독불장군 타입입니다. 상대가 상사라도 다른 사람이 머리를 억누르는 것을 유난히 싫어하므로 곧 단독 행동을 하고 싶어하며 그것을 책망 받거나 하면 그만 두고 


싶어합니다. 이런 일은 그만두고 싶다는 모드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황소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월급이 적당하지 않다고 느꼈을 때입니다. 현실적이고 경제 관념이 발달되어 있는 황소자리는 가성 비 효과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노동에 대해서 월급이 너무 낮다고 느끼게 되면 취업의 의욕이 급 강하 하게 됩니다. 자신이 능력이


무시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화를 참지 못하고 사표가 머리에 떠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쌍둥이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부하가 기억하지 못할 때입니다.급한 쌍둥이자리는 아무리 가르쳐도 전혀 일을 배우지 않는 후배에게 짜증을 내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보살핌이 좋지 않은 것도 있어 같은 설명을 몇 번인가 반복하고 있는 사이에 이 녀석을 가르치는 것보다 자신이


그만두는 편이 빠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결론을 서두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게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독한 할당 양을 부과 받았을 때입니다. 섬세하고 순수한 게자리는 경쟁이나 강제가 아주 어렵습니다. 할당 양을 내걸고 주위와 격전을 벌인다고 하는 현장에 있으면 불안과 스트레스로 이상하게 되어버릴 것 같이 생각됩니다. 머지않아 다음에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공포에 져버리고 사표를 쓰기 시작하거나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자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주위의 존경을 얻을 수 없을 때입니다. 자기 과시 욕구가 강하고 자존심이 높은 사자자리는 주목해 주고 인정해 주고 존경해 주었으면 하고 평소 바라는 타입입니다. 그런데도 안 좋은 대접만 받고 있으면 일에서 의 동기부여가 점점 떨어집니다. 


이런 직장에 미련 없다고 그만 둬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처녀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직장이 더러울 때입니다. 결벽증에 신경질적인 처녀자리는 난잡하고 더러운 직장에서는 견딜 수 없는 타입입니다. 금방 눈사태가 일어날 것 같은 책상 주위나 먼지가 흩날리는 바닥 또는 비위생적인 물 등에 환멸과 동시에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런 곳에 있으면 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하면서 퇴직을 생각할 것입니다.


천칭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상사가 폭군일 때입니다. 평화 주의자 천칭자리는 거칠고 사나운 것이나 횡포 또는 폭력 같은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특히 상사가 직장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폭군이라면 싫증이 나거나 실망 또는 피로 등으로 무엇을 할 기력을 잃어버립니다. 


자유로운 직장을 목표로 일을 거부하거나 일할 경황이 없어지고 그만 둬야겠다는 모드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전갈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직장이 너무 편할 때입니다. 탐구심이 강한 전갈자리는 사물의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일도 높은 집중력으로 결과를 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런 전갈자리이므로 편안하고 대충 넘어가는 직장의 분위기에는 


화가 납니다. 자신이 열심히 하는 것은 도대체 뭐냐고 하며 허망함으로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사수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생각대로 휴식을 취할 수 없을 때입니다. 지금 여기에는 없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인생의 테마인 사수자리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세계를 많이 알고 싶어합니다. 그런 사수자리이므로 생각처럼 휴가를 낼 수 없는 직장에서는 스트레스가 최대한이 


되어버립니다. 찾지 말아 달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염소자리/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


승진의 속도가 느리다고 느꼈을 때입니다. 야망이 있고 부지런한 염소자리는 성공을 향해 묵묵히 일하는 타입입니다. 잔업이 계속되더라도 불평 하나 하지 않습니다. 그런 염소자리가 떨어져 나가는 것은 주위에 비해 승진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졌을 


때입니다. 이런 직장에 있으면 묻혀져 갈 뿐이라고 사의를 굳히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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