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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별자리

사야/물병~게자리/월간운세/2019년12월22일~2020년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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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물병자리/월간운세/2019년12월22일~2020년1월19일

 

할 일은 많지만 즐거운 일도. 충실한 운기입니다. 20일에 사랑과 미의 별, 금성이 물병자리에 들어갑니다. 정체감은 사라지고, 인기와 함께 즐겁고, 화려한 분위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6일의 초승달&일식을 거치면서 자신 속에 축적된 것을 계획하고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연말연시에도 제법 정성을 들이면서 작업을 할 것 같은 기색입니다. 그것이 취미에서도 프로그래밍을 한다거나 웹사이트를 만든다고 해서 구축하는 이미지입니다.

 

연초에는 1월 3일 이후에, 친구들과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또한, 당신 자신도 하고 싶은 일을 위하여 리서치하는 등, 관심의 방향도 바뀔 것 같습니다. 11일의 보름달&월식 이후에는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교제가 깊어져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야/물고기자리/월간운세/2019년12월22일~2020년1월19일

 

인간관계에서는 취사선택의 시기. 친한 그룹에서 하고 싶은 일을 실현. 11월 후반에 수호의 별 해왕성의 "순항"이후 마음의 흔들림이 없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에는 지금까지 정체되어 있던 인간관계가 확대됨과 동시에, 미래의 비전이나 계획에 대해서도 꿈이 펼쳐질 것 같은 타이밍입니다.

 

"저렇게 하자, 이런 걸 하고 싶다"라고 대화하는 것도 즐겁기 때문에 연말연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꼭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십시오. 26일의 초승달&일식을 거쳐서 이 흐름은 더욱 명확해져 갑니다. 다만 인간관계에서는 펼쳐지는 것만큼 교체도 커질 시기입니다. 얻은 것이 있다면, 잃을 것도 있다는 식으로

 

앞으로의 남아있는 교제는, 차츰 좁혀질지 모릅니다. 연초에는 1월 3일경부터 점점 일이나 사회와의 관계가 바빠질 것 같습니다. 11일의 보름달&월식을 거쳐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 친한 그룹 전체에서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사야/양자리/월간운세/2019년12월22일~2020년1월19일

 

설날은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커리어나 라이프 워크" 등 사회와의 관계가 큰 테마가 될 시기입니다. 이 10년의 노력도, 그리고 어리광도, 모든 것이 드러나는 흐름입니다. 오랫동안 평가받지 못했더라도 꾸준히 노력해 온 사람은 훌륭한 결실을 얻을 것입니다.

 

26일의 초승달&일식 이후의 변화는 현실적인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직장에서 당신을 아끼고 귀여워해 준 사람이 퇴직을 하거나 한다면, 당신의 입지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은 모르더라도 내년 봄쯤엔 알게 될 것 같습니다.

 

1월 3일부터는 수호성의 행동이나 싸움의 별, 화성이 이동을 하므로,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11일의 보름달&월식에서는 "있을 곳"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족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질 것 같습니다.

 

 

사야/황소자리/월간운세/2019년12월22일~2020년1월19일

 

목표가 바뀔 예감. 지역과 친해지는 것. 스스로는 이상과 현실의 갭에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당신은 "확실한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어지기를 기다리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성인이 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26일의 초승달&일식 이후, 앞으로의 목표가 바뀌어 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설계가 근본적으로 크게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 반영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2020년 상반기의 일에 눈을 돌려 보십시오. 연초에는, 정직함"이 중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위를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해 보도록 하십시오. 11일의 보름달&월식에서는 "환경이나 전달"이라는 테마가 내려올 것 같습니다. 직장과 사는 곳의 왕복에서 벗어나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냅시다. 단골 가게를 만듭시다. 지역과 화목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야/쌍둥이자리/월간운세/2019년12월22일~2020년1월19일

 

집에서 보내는 연말연시. 상속이나 돈에 대한 이야기가 향후의 주제. 화려한 인간관계에 둘러싸여 있던 것이 좀 차분해지고,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는 집에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내면세계에서는 갈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이런 것을 달성하고 싶다"

 

"좀 더 상황을 바꾸고 싶다"라는 식으로, 노력하고 싶은 마음과 좀 더 편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26일의 신월&일식은 쌍둥이자리의 심경에 큰 변화를 줄 것 같습니다. 뭔가 가지고 있던 것을 놓아주는 흐름도 느껴집니다.

 

그러나 공간이 생기면, 더 좋은 것이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또한, 상속의 이야기 등도 앞으로 나올지도 모릅니다. 연초는 3일 이후, 인간관계에 움직임이 있습니다. 11일의 보름달&월식 이후는 "가족, 거주지, 돈"등이 연동하여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적인 대화가 열쇠입니다.

 

사야/게자리/월간운세/2019년12월22일~2020년1월19일

 

노력이 인정되어 인간관계가 많이 변한다. 하고 싶은 일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는데 인정받지 못했던 사람도, 이번 기에는, 그 노력이 평가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26일 초승달&일식 이후에는 인간관계가 달라지는 예감입니다.

 

당장, 지금이 아니더라도 2020년의 큰 테마로서 주위의 인간관계가 바뀌어, 보이는 경치도 달라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연말연시는 필요한 상대와 제대로 대화를 해보십시오. 현상을 인정하고 사실적인 대책을 생각해 나가도록 합시다. 큰 의무나 책임이 내려올지도 모릅니다.

 

1월 3일경부터는, 활동적으로 돌아다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 보십시오. 11일의 보름달&월식은 게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요즈음 심경의 변화가 2020년의 상반기 내내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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