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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별자리

사야/사자~염소자리/월간운세/2020년1월1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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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사자자리/월간운세/2020년1월1일~14일

 

1월 3일 화성이 사자자리에 있어서의 "연애나 창조"의 방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자기 안에 품고 있던 창조성이 강하게 분출될 것 같은 타이밍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아무런 속박도 받지 않고 시도해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행성은, 루틴 워크나 일상생활의 방에 모여 있어

 

현실에서는 직업이나 해야 할 일도 많고, 놀이도, 일도 전력투구로 나아가게 될 시기입니다. 그런 가운데 11일의 보름달&"음식"은 하나 전의 방에서 일어나며,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고독하게 있으면 마음이 침식되는 느낌이 있으므로

 

고향 친구들과 만나는 일 등도 좋을 것 같습니다. 13일경에는 직장에서 큰 프로젝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올해의 당신을 결정짓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14일에는 금성도 이동하므로, 꿈의 세계에 틀어박히는 듯한 장면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사야/처녀자리/월간운세/2020년1월1일~14일

 

수호성 수성은 다른 행성과 함께 '연애나 창조, 어린이'의 방에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해온 것에 포커스가 맞아 인정받는 느낌이 있을 때입니다. 3일에는 화성이 "거처"의 방에 들어가므로 먼 곳에서 오는 손님도 늘어나고 뭔가 적극적으로 바쁠 때입니다. 당신 자신도, 저리 가거나, 이리 가거나 해서 바빠질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11일의 보름달&"음식"에서는 당신을 둘러싼 그룹이 크게 변화할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는 멀어져 가는 사람도 있지만, 새롭게 연결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을 둘러싼 고리가 확대되어 나갈 것 같습니다. 13일 경은 큰 프로젝트나 계획이 확정될 때입니다.

 

그리고 14일에는 금성이 "인간관계"의 방으로 들어가므로, 인기 운이 있는 반면, 당신에게 이상을 투영하거나 연결되고 싶다고 거리를 좁혀 오거나 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은 타이밍입니다. 함부로 연결되고 싶지 않을 때는, 제대로 구별하도록 하십시오.

 

사야/천칭자리/월간운세/2020년1월1일~14일

 

수호의 별 금성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즐거운 권유가 많지만, 행성이 몰려있는 것은 "거처"의 방입니다. 가정이나 직장 등에는 뭔가 문제가 불거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3일에는 화성이 "환경이나 전달"의 방에 들어가므로 이러한 문제들은 걱정이 되면서도

 

당신은 밖으로 나다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영업이나 출장 등에 매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가운데 11일의 보름달&"음식"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달라지는 기분이 강해질 때입니다. 이해받고 있어, 안심하고 싶다고 바라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상징으로 갑자기 집이 갖고 싶어지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13일은 "거처"에서 큰 체제의 변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14일에는 금성이 "루틴 워크나 일상생활"의 방으로 들어가므로, 좀 뒹굴뒹굴하면서 지내버릴 것 같은 때입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을 제대로 취하도록 합시다.

 

 

사야/전갈자리/월간운세/2020년1월1일~14일

 

1월 전반은 전갈자리에 있어서의 "환경이나 전달"의 방에 행성이 집중됩니다. 수호성의 명왕성도 이 방에 있어, 연말부터, 심경의 변화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 집착했던 환경도 내려놓으려는 마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3일에는 화성이 전갈자리를 떠나고

 

"경제와 풍요로움"의 방에 들어가므로, 생각했던 것을 계획에 옮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11일의 보름달&"음식"에서는 자신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정말 친한 사람들을 요구하는 마음이 강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의 고독을 타파하고 아직 보지 못한 동료들 곁으로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13일에는 토성과 명왕성이 같은 위치에 오기 때문에 야망을 포기해서라도 손에 넣고 싶은 것이 있거나, 갈망과 현실을 통합하거나 목표가 분명해질 때입니다. 14일에는 금성이 "연애나 창조"의 방으로 이동하므로, 연애 감정이 높아지면서 비일상적인 것에 이끌려갈지도 모릅니다.

 

사야/사수자리/월간운세/2020년1월1일~14일

 

1월 3일에 화성이 사수자리에 찾아옵니다. 지난해, 수호의 별 목성이 사수자리에 체재하는 동안, 생각해왔던 것을 실행하는 타이밍이 찾아왔습니다. 화성은 2월 16일까지 사수자리에 체류하고 있으므로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해 보십시오. 그런 가운데 11일의 보름달&"음식"은 "잠재의식"의 방에서 일어나므로

 

가족을 요구하는 마음이 강해질지도 모릅니다. 안심할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을 토로할 수 있는 무대가 매우 필요할 것 같은 타이밍입니다. 다만, 1월은 또 한 가지 경제적인 것도 테마가 되어 있습니다. 13일에는 토성과 명왕성이 같은 위치에 와서 금고의 다이얼이 제대로 맞는 것처럼

 

할 일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습니다. 야망은 버리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나가도록 합시다. 14일에는 금성이 "거처"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어리광을 부리고 싶을 때입니다. 현실과는 다른 장소로 도망쳐버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야/염소자리/월간운세/2020년1월1일~14일

 

염소자리에 행성이 모인 연말연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화성은 1월 3일에 하나 전의 방에 들어가므로 아직 행동에는 옮기지 않지만 당신 속에는 격한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11일의 보름달&"음식"은 "인간관계"의 방에서 일어나므로, 소중한 사람들을 원하는 가족을 얻고 싶다는 기분이 강해질지도 모릅니다. 이 마음은 2020년, 당신의 선택에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3일에는 토성과 명왕성이 염소자리에서 같은 위치에 옵니다.

 

막연한 성취나 성공에 대한 열망이 형체를 찾기 시작할 때입니다. 다만, 너무 큰 소망이라고 제한되는 것처럼 느끼는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14일에는 금성이 "환경이나 전달"의 방에 들어가므로, 속을 드러내고, 투덜거리거나,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지는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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