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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별자리

주간 별자리 운세/이시이유카리/물병~게자리/2020년 12월 7일~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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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12월 7일~13일 운세


편안하게 주위를 보라고 누군가 말을 걸어 줄지도 모릅니다. 이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어깨의 힘을 쫙 빼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구름은 하얗고 공기는 상쾌하고 멀리 보이는 사람 또한 자신의 인생을 외골 수로 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로 좋은 것인가. 그 사람과 비교해서 난 안된다. 이럴 리가 없다. 등 우리는 여러가지 고민을 마음속에 안고 그것 만을 응시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향상 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현재의 자신에게 타격을 주기 쉽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위에는 또 그 위가 있다는 것인데 성장하고 싶을 때일수록 위에 있는 사람을 올려다보고 자신을 부정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그다지 의미는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매우 잘 노력하고 있으며 전진하고 있고 성장 중입니다. 


타인에 비해 힘들거나 이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심각한 의문이 든다면 부디 어깨의 힘을 빼고 하늘의 넓이에 의식을 향해봐 주십시오. 당신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입니다. 희망은 당신의 미래이며 당신을 기다려 줄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이론으로서의 안심이 아니라 지금 별의 배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고기자리/12월 7일~13일 운세


눈은 겁쟁이지만 손은 귀신이라는 것은 지진이 있을 때 한 말입니다. 우리는 큰 작업을 눈앞에 두고 겁에 질리지만 실제로 손을 움직여 일을 해보면 도깨비처럼 강한 힘을 발휘해 꽤 잘 정리되어버린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진 재해 후의 


피해 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기의 당신의 손은 도깨비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손을 움직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제대로 해내 버릴 것 같습니다. 당신의 이상대로 마음에 그린 대로 사물을 돌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 큰 임무이거나 자신에게는 짐이 너무 무거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도 제대로 완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의 당신의 배움과 미래를 향해서 한결같이 전진해온 경험 그리고 마음을 계속 기울여온 사람들과의 


연결에 의한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에게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이 당신의 활동과 직결되어있는 것이 지금인 것입니다.


양자리/12월 7일~13일 운세


사물의 좋은 점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경쾌한 인상의 좋은 점도 있고 단정하고 강력한 느낌의 좋은 점도 있습니다. 이번 주는 한정적이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강력함과 야무진 면 또는 힘이 있는 면과 좋은 의미에서 의 어려움이나 


긴장감 쪽을 추구하고 싶은 타이밍입니다. 온화한 부분이나 느슨한 부분으로 눈을 돌려 버리면 상황 전체가 너무 익힌 두부처럼 흐물흐물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원래 매우 날렵하고 늠름한 면을 많이 가진 사람입니다. 머리띠를 단정하게 조인 


무술에 능한 소년 소녀처럼 상큼한 늠름함이 당신의 삶의 근간에 있습니다. 이번 주는 그 곧고 한결같은 힘을 전면에 내세우고 나아가면 여러가지 기쁜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속도를 내는 것과 도전하는 것 그리고 의사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플러스나 마이너스로 가면 마이너스인 상황이 되더라도 조금 나아간 끝에 플러스로 뒤집힌다면 결과물이 좋습니다. 삶의 희망이란 그런 것입니다. 미래를 목표로 하는 스피드야말로 현상을 더 바람직한 것으로 가까워지게 해줍니다.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기세 속에 당신의 특색이 외부를 향해 생생하게 살아날 때입니다.



황소자리/12월 7일~13일 운세


자신의 약한 부분도 타인에게는 전문 분야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보다 당신이 하는 편이 훨씬 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는 그런 역할 분담에 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역할 분담이 제대로 적재적소가 되면 


좋겠지만 이 세상은 안타깝게도 그렇게 완벽하지 않습니다. 싫어하는 일인데도 입장 때문에 맡지 않을 수 없거나 묘한 공평과 불공평의 관점에서 모두 한 번은 해야 한다는 할당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기도 합니다. 그럴 때 능숙하게 역할 교체를 할 수 


있으면 더 이상의 일은 없습니다. 서투른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대신 상대방의 서투른 분야를 자신이 맡는 것입니다. 이번 주는 그런 조금 불규칙한 교환 조건의 교체가 가능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서투른 것을 서툴다고 인정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자체를 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약점을 인정하고 역할을 교환함으로써 이 팀은 전체적으로 오히려 강함을 더해줍니다.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강함을 대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때로는 싫어하는 것에 도전하는 경험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적어도 역할 분담의 경계선을 크게 중시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쌍둥이자리/12월 7일~13일 운세


지난주에 이어서 매우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특히 파트너나 동료 그리고 친구 등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과의 유대가 강해지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두가 적극적이고 밝고 기세가 있기 때문에 실무 적으로는 물리지 않는 부분이 꽤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의욕이 많아 겉돌거나 너무 낙관 적이어서 작은 실수가 많거나 갈 수 있다고 생각한 길이 막혀서 돌아가거나 너무 즐거워서 탈선하거나 하는 유쾌한 불규칙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물론 일이 예정대로 척척 잘 풀리는 


것은 기분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탈선을 해도 그 사람과의 시간이나 그 사람들과의 장소가 따뜻하고 기세 있고 밝다면 그 일이 훨씬 멋진 일입니다. 


적어도 지금은 그런 시간일 것 같습니다. 물론 용서할 수 있는 것과 용서할 수 없는 것의 선 긋기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다만 선 긋기에 저촉되지 않는 작은 초조함은 이 시기에는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아도 좋을지 모릅니다. 인간이 서로의 실수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아마 더 큰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게자리/12월 7일~13일 운세


공사 모두 경험하는 것이 많을 것 같은 타이밍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놀이의 권유는 좀처럼 OK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같이 즐거운 일을 하자는 약속을 하고 그 계획을 세우는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의 의뢰나 상담 또는 


즐거움을 위한 권유 등 이 시기 당신에게 던져 져 오는 제안과 요청은 모두 당신의 재능이나 실력과 특색을 인정한 것입니다. 비록 놀이의 권유라도 특히 당신이니까 유인하고 싶다고 상대는 생각해 주고 있습니다. 이 당신이니까 하는 생각 속에는 


당신 자신이 아직 자각하지 못한 재능이나 적성 또는 앞으로의 방향성 등이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러한 것을 말해준다면 아니 그런 일 없습니다. 하면서 갑자기 물리쳐 버리지 말고 과연 자신에게 그러한 힘이 있다면 더 닦아 보고 


싶다 거나 단련해 보고 싶다고 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향하면 새로운 세계가 보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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