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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별자리

마담모니카/월간 별자리 운세/사자~염소자리/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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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2020년 12월 운세


12월은 마음껏 설렘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이 1년의 사자자리는 부담과 즐거움 그리고 성장과 체념 등 여러가지로 규명해보는 장면을 만나기 쉬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성과라고 할까 반응 같은 것이 잇달아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이 12월입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2020년의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이나 기운을 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당신에게 날아드는 권유나 감사의 메시지는 꼭 솔직하게 받아들입시다. 그리고 그런 12월의 당신은 마음껏 두근두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봐 주었으면 합니다. 2020년 12월은 이날 이 순간을 특별한 때로 만듭니다. 그런 감각을 최대한 많이 나날 속에 떨어뜨려 보십시오. 예년보다 이벤트가 적거나 자제하는 분위기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니까 깜짝 계획이나 드라마 같은 


연출로 놀아 보십시오. 그때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때의 그것은 아주 좋았다며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요즘 기운이 없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격려 회를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한 구체적인 지원과는 


다르게 마음에 희망의 불을 붙여주는 선물을 생각나는 주위의 사람에게 해봅시다. 비즈니스나 사회적인 활동에 대해서도 그 감각으로 임하면 한층 더 풍요로운 고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처녀자리/2020년 12월 운세


도와주는 존재가 확고한 자신감과 안심으로 이어지는 12월입니다. 긍정적인 기분에도 부정적인 감정에도 솔직해져 보는 것이 12월 처녀자리의 테마입니다. 자신감이나 확신이 있을 때와 약간의 불안이 지나칠 때 그 언동의 설득력에는 누구나 차이가 


나기 마련이지만 처녀자리인 사람은 정직한 만큼 그런 경향이 매우 현저하기도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남을 속이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러한 자신의 일 면이 하나의 요인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전달되기 어려울 때나 전했던 것인데 그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그럴 때는 전하려고 하는 당신 안에 정말로 이래도 되는 것일까 또는 말해도 안 되는 것일까 하는 미묘한 불안이나 망설임 또는 체념의 기분이 움직이고 있었을 


것입니다. 아무리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상대와 공유해 보는 것이 실은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이 걱정이 되는데 어떤 대책이 있을까? 왠지 불안하지만 괜찮을까? 하는 느낌으로 솔직하게 


상담해 보는 것입니다. 불안도 부담도 나누면 가벼워지거나 아예 없어져 버릴 가능성도 큽니다. 자신감이나 확신은 그렇게 해서 키우고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 혼자서 모든 것을 갈고닦고 쌓아 가는 것보다 


도와주는 친구나 동료가 있는 것 그 자체가 당신의 확고한 자신감과 안심으로 연결되어 가는 때입니다.


천칭자리/2020년 12월 운세


12월은 마음에 그리고 있는 것에 확실히 빠질 때입니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한층 뛰어난 12월의 천칭자리입니다. 다음에 그곳에 갈 때는 이런 자신으로 가자 거나 그 사람과 만나려면 이런 자신이 되어가고 싶다 거나 그런 식으로 마음에 


그리는 것에 확실히 빠져서 그 빠져든 상황은 2020년의 가장 적합한 것이 될 것 같습니다. 천칭자리는 원래 자기 조절을 잘하는 타입이지만 그것은 자신을 살리는 방법을 연구하고 항상 미세조정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일은 


가장 모른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천칭자리는 자신의 일을 꽤 알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런 당신에게도 아직 잠재 되어 있는 매력이나 자질이 있고 그것이 이 시기에 도출될 기회가 올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승리해야 한다는 자세를 


조금은 당신의 마음에 분발 시킬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문득 깨닫고 보니 뒤를 쫓아오고 있는 사람이 있어 추월할 것 같은 경우 길을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지 않으려고 걸음을 재촉해보는 것입니다. 경쟁한다는 것을 제대로 해봐 


주었으면 합니다. 비즈니스에서도 작은 쇼핑을 할 때도 원하는 것을 얻을 때도 라이벌이 있기 때문에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굳이 서로 경쟁해 봄으로써 본래 가지고 있던 자신의 힘을 재차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취미 등의 면에서도 자신 혼자서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절차탁마 하면서 임하는 편이 성과도 성장도 풍부하게 될 것입니다.



전갈자리/2020년 12월 운세


작은 성장이나 바람직한 변화를 소중히 키워나가고 싶은 전갈자리의 12월입니다. 개선하고 싶어 노력해온 것이나 성장을 위해서 에너지를 쏟아 온 것에 대해서는 착실하게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이 시기입니다. 굳이 목표를 세우거나 하지 않아도 


계속 품고 있던 소원이나 달성하고 싶은 것에 문득 도움이 옵니다. 싸운 상태의 관계 성이나 설득할 수 없는 상태로 있던 것 또는 마음이 내키지 않은 채 계속하고 있던 것 등 특히 커뮤니케이션 면에서 계속 정체의 기색을 보였던 것에는 의혹이 풀리는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금의 변화에도 한순간의 부드러운 분위기에서도 당신 안에는 문득 마음이 가벼워지는 감각이 생길 것입니다. 그 문득 마음이 편해지고 어깨의 힘이 느슨해지는 그 부드러운 에너지를 꼭 몇 번이나 회상하듯이 


다시 느껴 보십시오. 그것이 작은 징조를 크게 키우는 아주 강력한 비결입니다. 이 시기에는 소소한 행운이나 주변에 있는 작은 행복을 많이 발견하고 몇 번이라도 축하해 보았으면 합니다. 특히 체질 개선을 위한 연구나 건강 향상을 위한 운동 또는 


서투른 기술을 연마하는 노력을 오늘도 계속한 자신이 대단하다고 자신의 노력을 칭찬해 줍시다. 그것이 조금씩 성장을 자신에게 정착 시켜 나가는 요령입니다. 앞으로 흔들리지 않는 자질과 자신감을 얻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사수자리/2020년 12월 운세


12월은 진행하고 싶은 일이 매우 원활하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12월 사수자리의 테마는 평화로운 시작입니다. 요즈음 하나가 잘 되면 또 하나가 정체 되거나 새로운 문제가 나오거나 하고 그것을 분명히 해나간다고 하는 마치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상황 속에 있던 사수자리의 사람이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장애물을 정리해나가는 흐름은 사수자리에 있어서는 오히려 예상했던 범위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울퉁불퉁한 전개는 지금 와서 천천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추진하고 싶은 것은 매우 


부드럽게 진행되는 시즌에 들어갑니다. 위험을 극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조금 드라마 같은 느낌은 줄어들겠지만 이것이 운세의 흐름을 타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 가파른 경사 길을 뛰어 내려가듯이 별들은 당신을 다음의 전개로 지지해 갈 


시기입니다. 그럴 때 매우 중요해지는 것은 다음의 한걸음 만이 아니라 최소한 다섯 걸음 정도는 명확하게 마음에 그려두는 것 즉 내년의 전망이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최근 몇 년의 미래 비전을 지금 영상이 될 정도로 이미지 해 두는 것입니다. 


태양이 사수자리를 둘러싼 이 시기는 사수자리에게 있어서 시작의 시즌이지만 그 시작의 시즌이라고 하는 것은 시작하는 시기이기보다는 어디로 향할지 명확하게 하는 시기라고 하는 것이 본래의 의미입니다. 명확히 할수록 목표는 약속되어 갑니다. 


이참에 즐기면서 이상적인 미래를 자유롭게 그려보십시오.


염소자리/2020년 12월 운세


12월은 피로를 푸는 것에 집중해도 괜찮습니다. 요즈음 염소자리를 둘러싸고 있던 목성과 토성이 이번 달 중순 이후 다리를 모아 별자리를 이행해 갑니다. 목성은 1년을 토성은 거의 2년을 체류하고 있었습니다. 바쁜 가운데 부담을 느끼거나 때로는 


해냈다고 달성 감을 느끼거나 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에 무엇인가 균열이 있거나 조금 멍한 느낌이 있거나 하는 것은 분명 과잉으로 해내고 힘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결정해야 할 일이 있어도 차일피일 미루어 보십시오. 


하지만 결정하는 편이 상쾌해지므로 어쨌든 이것으로 괜찮다고 정리해버리고 싶어지기 십상이지만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이 시기는 지금 조금 피로감을 푸는데 집중하고 있으므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 눈앞에 복수의 선택 사항이 나타나거나 


내년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등으로 재촉 받거나 해도 굳이 손을 대지 말고 그대로 두십시오. 만약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맡긴다고 해버립시다. 내일 일조차 오늘 밤의 메뉴조차 미리 결정하는 것을 그만두거나 


하십시오. 작업을 완수하듯 충분히 영혼을 담지 않고 해치울 정도라면 되는 대로 흐름에 맡겨보는 편이 여러가지로 원활할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는 이 1년의 노력한 여력으로 돌아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힘 빼기를 의식해봅시다. 그 힘을 빼는 


도전이 내년의 포석이 되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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